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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4/6~7 키타큐슈 악수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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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3개월만에 다시 치요리를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김해공항으로 갔다
벌써 일본에만 사적으로 포함해서 여섯번째 방문이어서
별무리없이 신속하게 입국심사 및 전철까지 타고나니
치요리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이 시작되었다
고쿠라역에 3년만에 왔지만 크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번에는 여행으로 왔는데 이번엔 치요리를 만나러 오니
고쿠라가 더 좋아보인다
구글지도를 펴고 악수회장을 찾아보니 정말 가까이에 있어서
악수회 시작까진 많이 남은 시간이였지만
늦게 가는 것보다 일찍 가는 것이 좋으니 악수회장에 입장을 했다
반가운 사람과 새로운 만남도 있었고 치요리에 대한 따뜻한 애정들을
보면서 덩달아 즐거워지는 대기시간이 지나고
악수회는 시작 되었다.
치요리와 어떤 주제로 나눌지에 대해서 생각지도 않았던 터라
당황하며 치요리 앞으로 가니
파루루랑 같이 쇼핑했다고 자랑하던 그 예쁜 원피스를
입고서 나를 맞이 해주는 치요리를 보니 이야기꺼리를 준비해도
아마도 잊어먹지 싶다.
레인앞에 서자마자 환하게 웃음지으며 오랜만이야~^^
라고 인사를 건네오는 치요리 모습에 넋이 나갈뻔 했지만
나도 오랜만이라고 답하고선 원피스가 예쁘다고 하니
기쁜듯이 웃으며 몸을 한바퀴 돌아주며 원피스 자랑을 해주었다.
아,         너무 행복했다 이게 아이돌이다!
그리고 앞머리 기르는 것에 힘내고 있다고 말을 걸자
치요리 어떤스타일이 좋냐고 정리하려고 조금 잘라도 되냐고
물어오는데 이미 내눈엔 콩깍지 씌였는데 뭔들 안이쁠까 뭐든지 좋아
그리고 이날 내인생 최초로 다르사람한테 오빠 소리 들어봤다..
이날이때까지 오빠소리 별로 집착 안해왔는데..
치요리한테 '오빠 잘자요~' 동영상 부탁해서 찍었다
볼때마다 너무 두근거린다 치요리가 너무 귀여워서(● ˃̀ロ˂́)੭ꠥ⁾⁾
이날 정사각 슬로건을 주신 항가단원 덕분에 치요리 배웅을
지금까지 악수회중에 처음으로 항가단원이 뭉쳐서 해줬다. 감동!
그러고는 카즈짱에서 쵸리스트와 행거단이 대인원으로 뭉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4/7
어제 너무 즐겁게 놀았던 탓인지 체크아웃시간보다 늦잠잤다
다행히 치요리의 시간은 저녁시간대여서 혼자 좀 돌아다니다
솔로이벤트 티셨츠를 입고 들어갔다^^
치요리는 레인에 들어선 나를 보자마자 박장대소 하며 티셔츠를
가르키며 좋아해줫다^^ 나는 치요리 이벤트 정말 가고 싶었다고
해주었고 치요리는 고맙다고 해주니..  마음이 좀 홀가분 해진 상황
그러고선 어제 카즈짱에서 재밌게 놀았냐며 사진 잘 봤다고...
아..    술취한 얼굴로 기억되어버렸다ㅋㅋ
그리고 이날은 전날에 비해 사람이 1/3정도 수준으로  없었다
거기에 스탭들이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줘서 레인을 유지해주기가
힘들거 같아서 행거단들은 합심해서 한장충이 되어서 자주 가자
단합을 했던 것도 전략!
덕분에 치요리 레인은 그나마 좀 유지가 되었지만 한장으로
대화를 하자니 너무 대화 나누기가 어려웠다..
내가 나눈 대화는 치요리도 재밌고 팬들도 재밌다 라고 하니
치요리가 기뻐해준정도.. 그리고 이날 오빠 일어나 도 영상 찍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양심버렸네. 그 양심, 쓸데가 별루 없더라 ㅎㅎ
치요리 탄죠비 가까운 5월에 다시간다고 하고선 악수회는 끝났다.
다음 5월엔 더 짧은 시간을 이야기 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해주고 와야지 하고 반성했다
치요리가 지금 다이어트 하는게 정말 정석대로 하는 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으면 대단하다 생각이 든다
5월에 가면 다시 반하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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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나카니시 치요리 마이너 갤러리에서 2019-04-14 23:06:29에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 부산오빠 (223.62)
원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kanishichiyori&no=3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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