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옷걸이 개념글

[개념글] 190711 팀B 시어터의 여신 극장 공연 후기

념글봇 0 12

연속으로 공연 떴길래 고민하다가 응모했는데 영상창고로 당선됐음
생탄제때는 바로 전 날에 당선돼서 급하게 준비해서 편지도 대충쓰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한 2일전인가 시간 여유가 있어서 장문의 편지도 적고, 부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전날 밤 공항에서 5시간동안 부채 만들었는데 일본팬분한테 어떠냐고 물어봤거든
엄청 평범하다고ㅋㅋ ㄹㅇ 임...흑

영상창고로 당선된거라 뭔가 좋은 혜택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음
일단 티켓을 보면 17번인데 이게 입장 줄이 아니더라
스태프가 관객들을 10명씩 순서대로 줄 세우고 추첨해서 xx번대 호명하면 입장하는 거였음
10번대가 좀 일찍 불린 건 아니었지만 ㅍㅌㅊ는 한 듯..? 뭐 입장하자마자 보니까 사이드 아니면 맨 뒷자리뿐이긴 했음
그래도 운 좋다고 생각했는 지 아무생각없이 3열 사이드에 앉음
아니나다를까 기둥이 시야를 다 가리는 바람에 중앙과 반대편 사이드는 전혀 안 보임
게다가 치요리가 내 쪽은 거의 안 오기도 해서 ㅈ됐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후반에 한 두세 곡 정도는 내 쪽에 서서 춤추더라
그리고 내가 부채를 들고 있으니까 날 쉽게 찾긴 했음
찾자마자 웃음ㅋㅋㅋㅋ
다만 춤에 더 집중하느라 정면만 보고 관객석을 잘 안 보더라
아이컨택도 거의ㅇㅇ..
밀당하는 건 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날 안 봐줘서 삐져있을 때 쳐다봐줌ㅋㅋㅋ
또또 나는 호구마냥 헤벌쭉해지고 아 ㄹㅇㅋㅋ 존심상하누
치요리는 거의 못 봤지만 내 쪽에 자주 서는 멤버들이랑은 다 아이컨택 계속 함 ㄹㅇ(마호, 나나세, 군마리아, 아유, 사키)
진짜 저 5명은 거의 고정이더라
사/호는 하트 날려주고 아/유는 시어터의 여신 안무 중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동작이 있었는데 절 자주 가리키더라구요(흐뭇)
군/마랑 나/나세, 마/호는 ㄹㅇ.. 윙크도 해주고...(흐뭇)
뭔가 악수회 초카미대응 받는 기분이었음ㄹㅇ
멘트타임은 생략할게 사이드라 애들이 아예 안 보였고, 무슨 내용인 지도 모름..
아 마지막에 하이터치회처럼 멤버들이 서서 배웅해주는데 내가 앉은 3열이 제일 마지막에 나갔음 치요리가 마우리짱 아리가또~~~하면서 또 무슨 이야기를 했는데 일본어 1도 모르는 저는 전혀 못알아들음^^;
그리고 조만간 극공 당선될 단원들에게 팁을 주자면 입장하자마자 센터부터 보고 좋은 자리가 안 보이면 중앙 뒷자리라도 가서 앉으셈 만약에 중앙 자리가 없다면 오른쪽 사이드 추천ㅇㅇ
왼쪽 사이드는 진짜 거의 못 봄 2~3곡정도는 볼 수는 있지만..
다만 기둥 조심하셈 진짜 족같음 시야 다 가려서ㅇㅇ 화딱지나서 드릴 가져와 부셔버릴뻔 했음(물론 상상으로)
걍 웬만하면 사이드는 가지마셈 별 도움 안되는 자리임
후기다운 후기를 적고싶었는데 뭐 본게 있어야 적든말든하지...ㅋㅋ여튼 아쉽긴하네


--------------------
디씨인사이드 나카니시 치요리 마이너 갤러리에서 2019-07-12 00:07:06에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 마우리는친구아이가
원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kanishichiyori&no=41562
0 Comments